함소원 한국행, 베트남에서 진화 없이 독수공방중, 베트남에 있는 딸, 한국 방문

 

함소원의 베트남에서 근황전함

방송인 함소원은 베트남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하였다.

베트남 방문은 베트남에서 영어 공부 중인 딸을 위해 친정이 모두 베트남으로

옮겼다고 밝힌다. 

함소원은 혼자 베트남에 왔다.

남편 진화가 없이 독수공방 중이라고 

그녀의 해시태그를 통해 알렸다.

함소원은 베트남에서 미인대회 출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미인들과 있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었다.

 

남편 없이 독수공방중

함소원은 지금까지 남편과 떨어져 본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독수공방 중인 것을 증명하였다.

딸 혜정이 교육 때문에 떨어져 있는 것이다.

딸 영어교육을 위해 친정모두가 베트남으로 이동했다.

한국에서 남편의 일이 정리가 되면 

함께 하기로 한 모양이었지만, 

아직 정리가 안되어서 한국에 잠깐 왔다고 한다.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가서 다시 라이브방송을 하겠다고 한다.

 

이휘재 모친상

16일 진화는 함께 일했던 동료인 이휘재의 모친상에 다녀왔다고

자신의 SNS에 소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함소원과 함께 출연하게 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당시 MC였던 이휘재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비록 함소원과 진화는 조작 논란으로 하차하게 되었지만,

동료들과는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베트남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함소원은 베트남 미녀대회 출신들과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의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남편 보러 깜짝 방문

이번에 한국에 잠시 남편얼굴 보러 왔다고 하네요.

함소원은 남편 얼굴 보고 다시 공항으로 달려간 모양이다.

베트남에 있는 딸 혜정에게 다시 돌아가는 길.

잠깐 들려서 시간이 없지만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소식을 전했습니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하차 이후 베트남에서 1년 정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한국에 깜짝 방문한 것은 남편을 보러 온 것이다.

다른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라이브방송으로 소식 전하기도...

함소원은 잠시 남편을 보고 가는 길에도

진화와 함께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방송을 통해 공개된 함소원의 모습은 

예전보다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어서 

보는 팬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아내의 맛' 하차 후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었는지

그동안 함소원이 지내온 시간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아내의 맛'에 대한 해명은 했지만....

 

다시 베트남행. 다음행보는..

함소원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녀가 이전의 사건에서 일어서서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지 

아니면 지금처럼 조용히 지내면서 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심 라이브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소식을 전할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소식을 전하고 가끔씩 얼굴을 보여줄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베트남에서 쉬면서 정비해서 다음 행보를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