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
서주원과 아옳이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다.
서주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
두 사람은 신혼초기부터 남편의 외도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한다.
아옳이는 부부 상담도 받아보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였지만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불륜녀와의 관계는 계속되어 지고
관계는 점점 악화되어 갔고 사이는 더 멀어지고
이혼을 요구하고 재산을 요구하기도 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녀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자.
유튜브를 통해 심정을 전한다.
그녀의 소셜미디어에는 이런 들이 적혀 있다.
옳라프 친구들...
'기다려주셨던 질문에' 라며
오래 기다리게 한 것에 대한 사과오
자신의 지난 시간이 캄캄한 터널 같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고
구독자들이 있어서 한줄기 빛처럼 큰 힘이 되어 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에 대한 포부를 이야기한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해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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